Thursday, September 4, 2014

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



2014.8.16  광화문광장.
Francesco교황이 집전한 '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'
시복미사에 참가하였다.
한국 천주교의 역사는 그리스도 신앙이 서양 선교사의 선교를
통하지않고 자생적으로 뿌리를 내렸다는 점에서 독특하다.